한여름에 산게 아니고 좀 늦은감이 있는데 요즘 더운것보다 습한 날씨에 자꾸 비까지 왔다갔다 내려서 우산들고 짜증나고
땀인지 습도인지 찝찝한데 목에 걸고 바람나오게 하니까 괜찮음.
지하철이나 버스는 에어컨 많이 틀어줘서 꺼놨다가 내리면 다시 밖에 공기랑 섞여서 바닷가 처럼 찝찝할때 사용하기 좋음.
너무 늦게 산것 같아서 후회했는데 이번주도 계속 비온다고 하고 늦은 장마가 계속 된다고 해서 어쨌든 착용할 예정.
여름에 착용한게 아니지만 어쨌든 비올때 착용하는것도 괜찮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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